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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야 Ja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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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야 Jataka

Buddha24Terasanipā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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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부처님께서 보살로 계셨을 때, 지혜와 덕이 뛰어나신 왕으로 태어나셨습니다. 그분은 현재의 마가다국에 해당하는 가비라(Kabira) 왕국을 다스리셨는데, 열 가지 왕의 도(十善業道)를 실천하며 백성을 어질게 보살피셨습니다. 어느 날, 왕께서 숲으로 행차하셨다가 한 젊은이를 만났습니다. 그는 매우 지쳐 보였고, 절망에 빠져 죽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왕께서는 자비로운 마음으로 그에게 다가가 그의 고통스러운 사연을 물으셨습니다. 젊은이는 자신이 한때 부유했던 상인의 아들이었으나, 아버지가 파산하여 자신마저 굶주림에 허덕이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재산을 모두 잃고 가족들에게조차 버림받아 아무도 의지할 곳 없이 홀로 떠돌고 있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왕께서는 젊은이의 딱한 사정을 듣고 깊은 연민을 느끼셨습니다. 왕은 그에게 “내가 너의 어려움을 덜어주겠다”고 말씀하시며, 그를 왕궁으로 데려와 후하게 대접하고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셨습니다. 또한, 왕은 젊은이에게 상업을 배울 기회를 주고, 그의 재능을 살려 왕국 내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도록 하셨습니다. 왕의 보살핌 아래 젊은이는 다시 기운을 차리고 열심히 일하여 점차 재산을 모으고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젊은이는 왕의 은혜에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는 왕께 나아가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된 것은 모두 왕의 자비로운 덕분이라고 말하며 깊이 감사드렸습니다. 왕께서는 그의 진심을 듣고 기뻐하시며, “너의 어려움을 이겨낸 것은 너의 노력과 지혜 덕분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꾸준히 정진하여 성실하게 살아라”고 격려하셨습니다. 이후로 젊은이는 왕의 가르침을 늘 마음에 새기고 더욱 성실하게 생활하였으며, 왕께서는 그의 삶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이어지도록 계속해서 보살피셨습니다. 이 이야기는 왕의 깊은 자비심과,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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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이 이야기는 자녀를 덕과 지식으로 교육하고 양육하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진정한 용기는 마음을 강하게 훈련하고 지혜를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비롯됩니다. 법에 의한 통치는 평화와 번영을 가져옵니다.

수행한 바라밀: 보살 나르다 선인은 지혜 바라밀, 앎 바라밀, 자비 바라밀을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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