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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엽품 Jataka (Nipata: Ekanipata, No. 447)
547개 자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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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엽품 Jataka (Nipata: Ekanipata, No. 447)

Buddha24Dasakanipā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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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광대한 마가다 왕국에 칸하(Kaṇha)라는 이름의 바라문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엄청난 재산을 소유하고 있었으며, 왕국 전역의 젊은 여성들이 그를 탐냈습니다. 그러나 칸하 바라문은 자신의 마음에 드는 여성을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칸하 바라문은 자신의 명마와 함께 화려하게 장식된 코끼리를 타고 왕실 축제에 참석하려던 참이었습니다. 그때 길가에 앉아 있는 한 여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여성은 천사의 모습처럼 아름다웠고, 황금빛처럼 빛나는 피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아름다움에 칸하 바라문은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는 코끼리에서 내려 그녀에게 다가가 이름을 물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을 싯타(Sittā)라고 소개했습니다. 칸하 바라문은 그녀에게 청혼했고, 싯타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했고, 칸하 바라문은 싯타의 현명함과 덕성을 보며 그녀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왕국에 심각한 기근이 닥쳤습니다. 백성들은 굶주림에 고통받았고, 왕은 큰 시름에 잠겼습니다. 칸하 바라문은 왕에게 백성들을 돕기 위한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재산을 풀어 곡식을 사들여 백성들에게 나누어주자고 했습니다. 왕은 그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칸하 바라문은 기꺼이 자신의 재산을 내놓았습니다. 그의 선행 덕분에 왕국은 기근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백성들은 칸하 바라문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싯타는 남편의 숭고한 행동을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그녀는 남편에게 재물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음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이후 칸하 바라문은 더욱 자비롭고 현명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부를 나누는 것에서 큰 기쁨을 얻었고, 싯타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 Jataka 이야기는 진정한 행복은 물질적인 풍요가 아닌, 자비와 나눔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칸하 바라문은 싯타라는 현명한 여성을 만나 자신의 삶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되었고, 이를 통해 왕국 전체에 선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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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타인의 지위, 강함, 혹은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연민과 타인을 돕는 것은 숭고한 덕목이며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오직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것은 고립과 타락으로 이어질 뿐입니다.

수행한 바라밀: 보살은 다친 돼지를 돕는 과정에서 자비와 노력의 바라밀을 실천했습니다. 돼지 무리로부터 비난받고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끈기 있게 돕는 데 전념했습니다. 또한,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인욕의 바라밀을 실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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