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죄인을 차별하지 않는 왕
547개 자타카
29

죄인을 차별하지 않는 왕

Buddha24 AIEkanipāta
듣기
옛날 옛적, 수라세나(Surasena)라는 번영하는 왕국이 있었습니다. 이 왕국은 훌륭한 덕망을 지닌 수라세나(Surasena) 왕이 다스렸습니다. 왕은 정의롭게 통치하여 백성들은 평화롭고 안락하게 살았으며, 나라에는 풍요가 가득했습니다. 어느 날, '무드(Mutt)'라는 이름의 도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잔인하고 사악한 행실로 인해 백성들의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는 많은 도둑질한 재물을 가지고 체포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수라세나 왕은 무드를 입궐시키도록 명했습니다. 왕이 무드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왜 백성을 괴롭히고 재물을 훔치느냐?" 무드는 왕 앞에 엎드려 말했습니다. "폐하, 저는 가난하고 굶주려서 어쩔 수 없이 도둑질을 했습니다. 제 죄를 용서해주십시오." 왕은 무드의 말을 듣고 그의 딱한 사정을 동정했습니다. 왕은 다른 신하들에게는 죄인을 함부로 대하라고 명했지만, 무드에게는 오히려 관대하게 대했습니다. 왕은 무드에게 음식과 옷을 주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고 맹세하면 풀어주겠다고 했습니다. 무드는 왕의 자비에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며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왕은 무드를 풀어주고, 그에게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 후 무드는 왕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다른 사람들을 돕는 선행을 베풀었습니다. 그는 더 이상 도적이 아니라, 훌륭한 시민이 되었습니다. 그의 변화는 왕의 자비와 관용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를 보여주는 증거가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주변 나라의 왕들은 수라세나 왕의 지혜와 자비에 감탄했습니다. 그들은 수라세나 왕을 본받아 백성들에게 정의롭고 자비롭게 통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수라세나 왕국은 더욱 번영하고 평화로운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 Jataka 이야기는 보살이 과거 생에 왕이었을 때, 죄인을 차별하지 않고 자비를 베풀어 그를 올바른 길로 이끌었던 때를 묘사합니다. 이는 모든 존재에게 자비와 연민을 베풀어야 함을 가르칩니다.

— In-Article Ad —

💡교훈

진정한 나눔은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타인을 돕는 것이며, 이러한 희생은 결국 자신과 공동체 모두에게 큰 행복을 가져다준다.

수행한 바라밀: 보시바라밀(보시), 위리야바라밀(인욕), 사야바라밀(진실), 메타바라밀(사랑), 까루나바라밀(자비), 우뻭카바라밀(평정), 아티타나바라밀(결의)

— Ad Space (728x90) —

더 많은 자타카 이야기

탐욕스러운 원숭이 왕
73Ekanipāta

탐욕스러운 원숭이 왕

탐욕스러운 원숭이 왕 아주 오래전, 부처님께서 보살의 몸으로 태어나셨던 시절, 히말라야 산맥의 험준한 봉우리 사이에 울창하고 신비로운 숲이 있었습니다. 그 숲에는 온갖 종류의 나...

💡 탐욕은 결국 자신과 주변 모든 것을 불행하게 만든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욕심만을 채우려 하면 공동체가 파괴되고, 결국 자신도 고통받게 됩니다. 나눔과 자비의 마음으로 서로를 위할 때 진정한 행복과 평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파트따 이야기 (Supattata Jataka)
449Dasakanipāta

수파트따 이야기 (Supattata Jataka)

수파트따 이야기 (Supattata Jataka)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바라나시 왕국의 왕은 지혜롭고 자비로운 통치를 펼치고 있었습니다. 그는 백성들을 자신의 자식처럼 아끼...

💡 지혜와 분별력은 승리를 가져오며, 선동에 현혹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위라바라 Jataka
384Chakkanipāta

위라바라 Jataka

옛날 옛적, 부처님께서 사밧티의 제따바나 대원림에 머무실 때, 과거생의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이 이야기는 '위라바라 Jataka'라 불리며, 보살의 오랜 수행을 통해 쌓아...

💡 욕심은 자신을 파멸로 이끄는 독이며, 나누는 마음이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준다.

대왕의 큰 꿈 이야기 (Mahāsubina Jataka)
348Catukkanipāta

대왕의 큰 꿈 이야기 (Mahāsubina Jataka)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코살라 왕국의 위대한 왕인 파세나디 왕이 계셨습니다. 왕은 법에 따라 백성을 다스리는 어질고 현명한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밤, 왕은 끔찍한 악몽...

💡 권력이나 지위에 도취되어 훌륭한 도덕성을 간과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을 경멸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심지어 짐승조차 고귀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탐욕스러운 코끼리 왕
408Sattakanipāta

탐욕스러운 코끼리 왕

탐욕스러운 코끼리 왕 아주 먼 옛날, 코끼리들이 숲을 이루고, 그 숲의 심장부에는 맑은 샘물이 솟아나는 거대한 연못이 있었습니다. 이 연못은 코끼리들에게 생명의 근원이자 안식처...

💡 탐욕은 결국 자신을 파멸로 이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은 것을 욕심내면,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될 수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물질적인 소유가 아닌, 마음의 평화와 주변과의 조화에서 옵니다.

아타판차 자타카
343Catukkanipāta

아타판차 자타카

옛날 옛적, 코살라(Kosala)라는 아름다운 왕국이 있었습니다. 이 왕국은 덕망 높고 백성들에게 사랑받는 어질고 현명한 왕이 다스리고 있었지요. 그러나 슬픈 사건이 왕국에 닥쳤습...

💡 진정한 영웅은 복수심에 불타는 자가 아니라,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지혜와 자비로 악을 선으로 갚는 사람이다. 또한, 어려움에 처했을 때 좌절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인내심과 용기가 결국에는 성공을 가져다줄 것이다.

— Multiplex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