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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위자야 왕 Ja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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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위자야 왕 Jataka

Buddha24Dukanipā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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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풍요롭고 번영했던 카시(Kasi) 왕국에 시리위자야(Siriwijaya)라는 이름의 보살이 왕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열 가지 왕다운 덕목을 갖추고 있었으며, 백성들을 다스리는 데에도 이 열 가지 덕목을 실천했습니다. 이 열 가지 덕목은 보시(布施, Dana: 베풂), 지계(持戒, Sila: 계율 지킴), 파리쳉카(Pariccaga: 희생), 아자바(Ajjava: 정직함), 맛다바(Maddava: 온화함), 탑바(Tapa: 정진), 아코다(Akkodha: 분노하지 않음), 아위힝사(Avihimsa: 해치지 않음), 칸티(Khanti: 인내), 아위로타나(Avirodhana: 진리에 흔들리지 않음)입니다. 시리위자야 왕은 정의롭게 나라를 다스렸고, 백성들은 평화롭고 안락하게 살았습니다. 왕국의 모든 백성들은 왕의 자비로운 통치 아래 행복을 누렸습니다. 어느 날, 왕은 자신의 통치가 올바른지, 백성들이 정말 행복한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는 백성들의 진정한 마음을 알기 위해 변장을 하고 왕궁 밖으로 나섰습니다. 왕은 시장을 거닐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왕의 통치에 만족하고 감사했지만, 한 노파는 씁쓸한 표정으로 앉아 있었습니다. 왕은 노파에게 다가가 왜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노파는 왕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폐하, 저는 폐하의 통치가 정의롭고 백성들이 안락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남편이 죽은 후, 저는 혼자서 살아남아야 했습니다.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수확하는 모든 일을 혼자 해야 했기에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만약 제가 남편이 있었다면, 이 모든 힘든 일을 함께 했겠지요." 왕은 노파의 말을 듣고 깊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는 자신의 통치가 모든 백성들에게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주었는지 다시 한번 성찰했습니다. 왕은 노파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고, 그녀가 생활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왕은 왕궁으로 돌아와 신하들에게 명하여, 홀로 사는 노인들이나 어려운 처지에 있는 백성들을 돕기 위한 새로운 정책을 마련하도록 했습니다. 이는 홀로 된 여성들이나 힘든 노동을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었습니다. 이후 시리위자야 왕은 더욱 깊은 지혜와 자비심으로 백성을 다스렸습니다. 그는 백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으며, 그의 통치는 더욱 견고해졌습니다. 백성들은 왕의 끊임없는 노력에 감사하며 더욱 큰 행복을 누렸습니다. 이 Jataka는 보살의 뛰어난 지혜와 자비심을 보여줍니다. 그는 백성들의 진정한 필요를 파악하고, 단순히 법을 집행하는 것을 넘어 그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진정한 통치자는 백성들의 삶을 개선하고 그들이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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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크나큰 희생은 숭고한 공덕을 가져오며, 고귀한 덕성을 증명하는 수단이 됩니다.

수행한 바라밀: 보시바라밀, 자비바라밀, 정진바라밀, 인욕바라밀, 진실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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